오늘 동백이들은 ‘타슈켄트’에 이어 ’사마르칸드’라는 새로운 도시로 공정여행을 떠났어요!😊
이른 아침부터 타슈켄트 기차역에서 열차에 올라 사마르칸드까지 5시간! 우즈벡 기차는 한국 기차처럼 아주 편했고, 중간에 무료로 간식을 나눠주기도 해서 동백이들은 신이 났지요😂 언젠가는 우리 나라에서 열차를 이용해 이곳 중앙아시아까지 올 수 있는 꿈을 꿔보기도 했어요.🚅
이번 우즈벡에서는 현지인 가이드분과 함께 여행을 시작했어요! 우즈벡 이름 ‘익조르’, 한글 이름 ‘호대근’! 한국 사랑이 엄청나서 우즈벡 한국교육원에서 공부도 하고 긴 한국생활도 하신 분이에요. 청국장부터 참치 김치찌개까지 음식은 물론이고 언어까지 능통한!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우린 눈빛만 봐도 알아요😍) 멋진 분이세요! 책으로는 알 수 없는 현지 우즈벡의 문화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고마우신 분이에요!
드디어 도착한 사마르칸드! 새로운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동백이들과 여행을 떠났어요.
여기서 잠깐! 사마르칸드는 우즈벡의 고대 도시로 실크로드의 핵심 거점으로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의 문명이 교류한 곳이었어요. 특히 14세기에는 티무르 제국의 수도가 되면서 정치적 중심이자 학문과 문예가 꽃피우는 도시로 성장했지요. 엄청난 문화 역사가 가득!!
동백이들은 먼저 티무르 왕의 넷째 아들의 아들이자 천문학자인 울루그벡이 만든 천문대로 찾아갔어요. 이곳은 울르그벡이 천문대를 활용하 1,000개가 넘는 별의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천문표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해요. 과거에는 4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천문대였지만 지금은 천문대의 기초만 남아있었어요. 그 먼 옛날부터 문명의 발전을 위한 인간의 앎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이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아프로시압!! 이곳은 아주 먼 옛날부터 큰 도읍이었고, 동백이들이 이번 공정여행으로 배우고 있는! 전 세계의 상인들이 모여드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였어요. 그런데 버스로 오는 창밖에는 이상하게도 황량한 황무지와 흙언덕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징기스칸의 몽골군 침략 때문이었어요. 이후 사람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사마르칸드를 건설했다고 해요. 이렇게 자세하게 역사를 알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동백이들의 멋진 가이드와 박물관에 무려 한글로 제작된 영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우즈벡을 돌아다녀보니 우리 나라는 이곳 우즈벡과 굉장히 많은 문화적 교류를 하고 있고, 특히 우즈벡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함께 하고 있었어요! 박물관 에어컨에 주변 벤치까지 태극기와 한국이 함께 하고 있는 내용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는 많은 고고학자들이 아프로시압의 역사를 알기 위해 발굴한 유물들과 이곳의 아주 중요한 역사 기록물인! ‘궁전 벽화’가 있었어요. 동서남북 벽에는 아프로시압이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 특히 저 멀리 당나라와 고구려, 신라에 이르기까지 동쪽 문명과도 교류한 모습이 벽화로 남겨져있었어요. 특히 고구려 사신들이 그려진 모습은 정말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이런 이유로 우리 나라와 아주 긴밀한 교류를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동백이들은 가이드북 한 켠에 박물관에서 만난 유물 중 인상 깊은 것을 직접 그려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실크로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동백이들의 신나는 시장 나들이도 다녀왔어요. 바로 ‘아프로시압 시장!’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큰 시장답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물건들도 아주 많았어요. 동백이들은 우즈벡의 유명한 넌(빵)과 견과류, 달콤한 과일까지 맛있는 간식들도 먹고 가족들과 마니또를 위한 선물을 사기도 했어요. 그동안의 여행에서 다져진 흥정 솜씨로 다들 몇 숨을 저렴하게 샀다며 자랑하기도 했지요.😂
저녁에 방문한 레지스탄 광장은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고 있었어요. 레기스탄은 페르시아어로 ‘모래 광장’이라는 뜻이고, 큰 시장이 있어 상업 활동이 활발했다고 해요. 광장의 중앙과 양 옆에는 마드리사(학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레기스탄에는 사마르칸드의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해외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모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앞으로 큰 공연이 준비 중인지 대형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이곳이 그 먼 옛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에게 멋진 광장으로 쓰이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동백이들은 멋진 레기스탄 야경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도 찍으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지었답니다.
내일은 동백이들이 아주 기대하고 있는 유르트 캠핑! 얼마나 많은 밤하늘 별들이 우릴 맞이해줄지 벌써부터 기대 기대!!😁 그럼 내일 또 만나요!!😍
#울르그벡천문대 #아프로시압 #고구려사신 #아프로시압시장 #레기스탄 #동백작은학교🌺 #대안교육 #대안교육기관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





















오늘 동백이들은 ‘타슈켄트’에 이어 ’사마르칸드’라는 새로운 도시로 공정여행을 떠났어요!😊
이른 아침부터 타슈켄트 기차역에서 열차에 올라 사마르칸드까지 5시간! 우즈벡 기차는 한국 기차처럼 아주 편했고, 중간에 무료로 간식을 나눠주기도 해서 동백이들은 신이 났지요😂 언젠가는 우리 나라에서 열차를 이용해 이곳 중앙아시아까지 올 수 있는 꿈을 꿔보기도 했어요.🚅
이번 우즈벡에서는 현지인 가이드분과 함께 여행을 시작했어요! 우즈벡 이름 ‘익조르’, 한글 이름 ‘호대근’! 한국 사랑이 엄청나서 우즈벡 한국교육원에서 공부도 하고 긴 한국생활도 하신 분이에요. 청국장부터 참치 김치찌개까지 음식은 물론이고 언어까지 능통한! 무엇보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우린 눈빛만 봐도 알아요😍) 멋진 분이세요! 책으로는 알 수 없는 현지 우즈벡의 문화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정말 고마우신 분이에요!
드디어 도착한 사마르칸드! 새로운 숙소에 짐을 풀고 곧바로 여행 가이드로 변신한 동백이들과 여행을 떠났어요.
여기서 잠깐! 사마르칸드는 우즈벡의 고대 도시로 실크로드의 핵심 거점으로 수천 년 동안 동서양의 문명이 교류한 곳이었어요. 특히 14세기에는 티무르 제국의 수도가 되면서 정치적 중심이자 학문과 문예가 꽃피우는 도시로 성장했지요. 엄청난 문화 역사가 가득!!
동백이들은 먼저 티무르 왕의 넷째 아들의 아들이자 천문학자인 울루그벡이 만든 천문대로 찾아갔어요. 이곳은 울르그벡이 천문대를 활용하 1,000개가 넘는 별의 위치를 정확하게 계산하고 천문표까지 완성할 수 있었다고 해요. 과거에는 4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천문대였지만 지금은 천문대의 기초만 남아있었어요. 그 먼 옛날부터 문명의 발전을 위한 인간의 앎에 대한 욕구가 얼마나 대단한지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이후 버스를 타고 도착한 아프로시압!! 이곳은 아주 먼 옛날부터 큰 도읍이었고, 동백이들이 이번 공정여행으로 배우고 있는! 전 세계의 상인들이 모여드는 실크로드의 중심지였어요. 그런데 버스로 오는 창밖에는 이상하게도 황량한 황무지와 흙언덕 밖에 보이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징기스칸의 몽골군 침략 때문이었어요. 이후 사람들이 남쪽으로 내려와 사마르칸드를 건설했다고 해요. 이렇게 자세하게 역사를 알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동백이들의 멋진 가이드와 박물관에 무려 한글로 제작된 영상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우즈벡을 돌아다녀보니 우리 나라는 이곳 우즈벡과 굉장히 많은 문화적 교류를 하고 있고, 특히 우즈벡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많은 것들을 함께 하고 있었어요! 박물관 에어컨에 주변 벤치까지 태극기와 한국이 함께 하고 있는 내용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는 많은 고고학자들이 아프로시압의 역사를 알기 위해 발굴한 유물들과 이곳의 아주 중요한 역사 기록물인! ‘궁전 벽화’가 있었어요. 동서남북 벽에는 아프로시압이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들, 특히 저 멀리 당나라와 고구려, 신라에 이르기까지 동쪽 문명과도 교류한 모습이 벽화로 남겨져있었어요. 특히 고구려 사신들이 그려진 모습은 정말 놀랄 수밖에 없었어요! 이런 이유로 우리 나라와 아주 긴밀한 교류를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어요! 동백이들은 가이드북 한 켠에 박물관에서 만난 유물 중 인상 깊은 것을 직접 그려보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며 실크로드 역사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동백이들의 신나는 시장 나들이도 다녀왔어요. 바로 ‘아프로시압 시장!’ 8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큰 시장답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물건들도 아주 많았어요. 동백이들은 우즈벡의 유명한 넌(빵)과 견과류, 달콤한 과일까지 맛있는 간식들도 먹고 가족들과 마니또를 위한 선물을 사기도 했어요. 그동안의 여행에서 다져진 흥정 솜씨로 다들 몇 숨을 저렴하게 샀다며 자랑하기도 했지요.😂
저녁에 방문한 레지스탄 광장은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고 있었어요. 레기스탄은 페르시아어로 ‘모래 광장’이라는 뜻이고, 큰 시장이 있어 상업 활동이 활발했다고 해요. 광장의 중앙과 양 옆에는 마드리사(학교)가 있었는데 지금은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었어요. 레기스탄에는 사마르칸드의 많은 지역 주민들과 해외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이 모여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앞으로 큰 공연이 준비 중인지 대형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었는데 이곳이 그 먼 옛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에게 멋진 광장으로 쓰이는 게 인상적이었어요. 동백이들은 멋진 레기스탄 야경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도 찍으며 하루 일정을 마무리 지었답니다.
내일은 동백이들이 아주 기대하고 있는 유르트 캠핑! 얼마나 많은 밤하늘 별들이 우릴 맞이해줄지 벌써부터 기대 기대!!😁 그럼 내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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