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열린 젠더평등선언식!
동백작은학교는 성평등을 인권교육의 중요한 가치로 공부하고 배워요.
‘평화부’라는 학생부서에서 자발적으로 매년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로 한주간 젠더평등주간이 진행돼요. 마지막엔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매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작품들이 너무 훌륭해요.
작년엔 이러한 동백의 성평등 활동들이 기사화되었다가 여러 단체들에게 민원전화가 걸려오고 난리가 났더랬죠. 굳이 노력하지 않으면 찾아보기도 힘든 기사를 어떻게 찾아내어 단체로 학교 선생님들 문자에 악담을 퍼붓고 ㅠㅠ 교육청에 민원도 넣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도 다녀가시고 학생들은 속상하다며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했는데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향하는 혐오의 목소리가 상처가 된다고도 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록 더욱 용기있게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나아가고 있어요.
함께 모여 영상을 보며 토론을 하기도 하고, 둥근원을 만들어 명상볼을 치며 그동안 차별로 인해 상처받았던 이야기, 실천하고 싶은 성평등 주제등 반성과 성찰이 담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요. 차별 받았던 이야기들을 하며 많이 울기도 하고 서로를 위로 하기도 하며 정말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그리고 한명한명 자신들이 염원하는 평등의 문구를 적어 서로를 절을 하며 서로의 문구를 마음에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어요.
젠더평등선언식은 전국 유일의 선언식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모든 학교에서 젠더평등선언식을 필수로 진행하면서 감수성 훈련을 한다면 세상에 많은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도 해 봅니다.
이번작품은 학생들끼리 모여 작사작곡을 해서 그 곡을 연습하고 그 가사의 내용을 각자 그림으로 그려 영상물을 작품으로 만들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잘 안믿지만 교사의 품이 단 1%도 들어 가지 않고 모두 학생들끼리 기획하고 만들어낸 결과물들이에요.
그래서 사실 교사들은 여기저기 많이 자랑하고 싶고 학생들이 많이 사랑스럽고 그래요. 어디에 내 놓아도 사랑스러운 우리 동백친구들!
올 한해도 사랑과 평등을 실천하며 세상에 많은 씨앗들을 뿌려 놓았네요.
학교페미니즘은 이 사회에 깊이 박혀 있는 남성중심적 사고를 넘어서 진정한 평등과 모든 존재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 받는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정말 멋진 교육과정입니다. 모든 학교에 학교 페미니즘을!
당당하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멋진 청소년들!
#학교페미니즘 #젠더평등선언식 #동백작은학교🌺 #성평등🏳️🌈 #청소년페미니즘 #페미니즘 #대안교육 #대안학교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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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작은학교는 생태, 인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학교를 넘어선 배움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온 마을과 세상을 배움터 삼아
소수의 청소년들이 모여 가족같이 살아가며
삶을 통해 실천하고 배우는 행복한 청소년 민주시민 공동체입니다.
🌺홈페이지 - www.dongbaekschoo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dongbaekschool
🌺인스타 - www.instagram.com/dongbaek_school
🌺유튜브 – https://youtube.com/@Dongbaeckschool












올해도 열린 젠더평등선언식!
동백작은학교는 성평등을 인권교육의 중요한 가치로 공부하고 배워요.
‘평화부’라는 학생부서에서 자발적으로 매년 진행하며 다양한 주제로 한주간 젠더평등주간이 진행돼요. 마지막엔 함께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데 매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낸 작품들이 너무 훌륭해요.
작년엔 이러한 동백의 성평등 활동들이 기사화되었다가 여러 단체들에게 민원전화가 걸려오고 난리가 났더랬죠. 굳이 노력하지 않으면 찾아보기도 힘든 기사를 어떻게 찾아내어 단체로 학교 선생님들 문자에 악담을 퍼붓고 ㅠㅠ 교육청에 민원도 넣기도 했답니다.
그래서 교육청에서도 다녀가시고 학생들은 속상하다며 자신들이 자발적으로 했는데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향하는 혐오의 목소리가 상처가 된다고도 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그럴 수록 더욱 용기있게 안전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 나아가고 있어요.
함께 모여 영상을 보며 토론을 하기도 하고, 둥근원을 만들어 명상볼을 치며 그동안 차별로 인해 상처받았던 이야기, 실천하고 싶은 성평등 주제등 반성과 성찰이 담긴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와요. 차별 받았던 이야기들을 하며 많이 울기도 하고 서로를 위로 하기도 하며 정말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그리고 한명한명 자신들이 염원하는 평등의 문구를 적어 서로를 절을 하며 서로의 문구를 마음에 깊이 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어요.
젠더평등선언식은 전국 유일의 선언식이 아닐까 싶어요. 사실 모든 학교에서 젠더평등선언식을 필수로 진행하면서 감수성 훈련을 한다면 세상에 많은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지 않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도 해 봅니다.
이번작품은 학생들끼리 모여 작사작곡을 해서 그 곡을 연습하고 그 가사의 내용을 각자 그림으로 그려 영상물을 작품으로 만들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하면 사람들이 잘 안믿지만 교사의 품이 단 1%도 들어 가지 않고 모두 학생들끼리 기획하고 만들어낸 결과물들이에요.
그래서 사실 교사들은 여기저기 많이 자랑하고 싶고 학생들이 많이 사랑스럽고 그래요. 어디에 내 놓아도 사랑스러운 우리 동백친구들!
올 한해도 사랑과 평등을 실천하며 세상에 많은 씨앗들을 뿌려 놓았네요.
학교페미니즘은 이 사회에 깊이 박혀 있는 남성중심적 사고를 넘어서 진정한 평등과 모든 존재가 차별받지 않고 존중 받는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정말 멋진 교육과정입니다. 모든 학교에 학교 페미니즘을!
당당하게 자신들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멋진 청소년들!
#학교페미니즘 #젠더평등선언식 #동백작은학교🌺 #성평등🏳️🌈 #청소년페미니즘 #페미니즘 #대안교육 #대안학교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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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작은학교는 생태, 인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학교를 넘어선 배움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온 마을과 세상을 배움터 삼아
소수의 청소년들이 모여 가족같이 살아가며
삶을 통해 실천하고 배우는 행복한 청소년 민주시민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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