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계환경의 날 Youth vision Forum
‘숨쉬는 제주를 위한 플라스틱 제로 청소년 결의!’
오늘은 ‘람사르습지 물장오리’에 다녀왔어요.
설문대 할망이 들어갔다 너무 깊어 아직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대 할망 전설이 깃든 물장오리오름습지는 연중 마르지 않은 산정호수로 유명하며, 제주에 있는 오름 산정호수 중 물의 면적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어요.
2018년 10월 13일 람사르습지로 지정되고, 2009년 10월 1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전허가 없이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기대되고 설레는 시간이었어요.
도착하면 항상 우리를 반겨 주시는 제주생태관광 협회 고제량 선생님과, 홍양순 선생님 그리고 지시다 김진희 선생님과 함께 오름에 올랐어요.
오늘은 지시다 센터장님과 여러 선생님들도 함께 동행하였어요.
한라산지킴이 이범종 선생님의 풍성한 해설로 물장오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가는 길에 멸종위기식물2급 ‘두잎약난초’도 만났어요. 모르고 지나가면 절대 알 수 없는 작고 귀한 식물이었어요. 잎이 먼저 피었다가 꽃대가 올라오면 잎은 녹아 사라진다고 해요. 조릿대와 함께 서식하고 있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떨어진 잎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 길이 미끄럽고 제법 오름이 가팔라 힘들기도 하였지만, 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 안개와 연두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성한 분위기가 자아졌어요.
그리고 지쳐갈 때즈음 만난 습지는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어요. 신성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동백이들은 “설문대 할머니 우리 왔수다~”하고 인사를 하기도 했어요~^^
맑은 날이면 더욱 좋았겠지만, 비가 내려 안개와 연두 빛 그리고 더욱 신성하게 느껴졌던 습지도 인상깊었어요.
사람들의 발길이 최소화 되고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 숨쉬고, 자연의 신성함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습지들의 보존가치가 잘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 함께 동행하며 다정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물장오리 #물장오리오름습지 #람사르습지 #지시다 #제주생태관광 #두잎약난초 #설문대할망 #플라스틱제로 #대안교육 #대안학교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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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작은학교는 제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태,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 공동체입니다. 14세~19세의 청소년들이 함께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배우고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어요. 모두가 평등한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넘어선 학교'를 꿈꾸는 학교입니다.
🌺홈페이지 - www.dongbaekschool.com
🌺페이스북 - www.facebook.com/dongbaekschool
🌺인스타 - www.instagram.com/dongbaek_school
🌺유튜브 – www.youtube.com/@Dongbaekschool










2025년 세계환경의 날 Youth vision Forum
‘숨쉬는 제주를 위한 플라스틱 제로 청소년 결의!’
오늘은 ‘람사르습지 물장오리’에 다녀왔어요.
설문대 할망이 들어갔다 너무 깊어 아직도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설문대 할망 전설이 깃든 물장오리오름습지는 연중 마르지 않은 산정호수로 유명하며, 제주에 있는 오름 산정호수 중 물의 면적이 가장 크다고 알려져 있어요.
2018년 10월 13일 람사르습지로 지정되고, 2009년 10월 1일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사전허가 없이는 출입이 제한되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기대되고 설레는 시간이었어요.
도착하면 항상 우리를 반겨 주시는 제주생태관광 협회 고제량 선생님과, 홍양순 선생님 그리고 지시다 김진희 선생님과 함께 오름에 올랐어요.
오늘은 지시다 센터장님과 여러 선생님들도 함께 동행하였어요.
한라산지킴이 이범종 선생님의 풍성한 해설로 물장오리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었어요.
가는 길에 멸종위기식물2급 ‘두잎약난초’도 만났어요. 모르고 지나가면 절대 알 수 없는 작고 귀한 식물이었어요. 잎이 먼저 피었다가 꽃대가 올라오면 잎은 녹아 사라진다고 해요. 조릿대와 함께 서식하고 있어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떨어진 잎으로 보일 수도 있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려 길이 미끄럽고 제법 오름이 가팔라 힘들기도 하였지만, 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식물들, 안개와 연두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성한 분위기가 자아졌어요.
그리고 지쳐갈 때즈음 만난 습지는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어요. 신성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어요.
동백이들은 “설문대 할머니 우리 왔수다~”하고 인사를 하기도 했어요~^^
맑은 날이면 더욱 좋았겠지만, 비가 내려 안개와 연두 빛 그리고 더욱 신성하게 느껴졌던 습지도 인상깊었어요.
사람들의 발길이 최소화 되고 다양한 생명들이 살아 숨쉬고, 자연의 신성함이 잘 보존되어 있는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소중한 배움의 시간이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습지들의 보존가치가 잘 이어지길 바라며, 오늘 함께 동행하며 다정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무한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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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작은학교는 제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태, 인권, 평화의 가치를 실천하며 살아가는 청소년 민주시민 교육 공동체입니다. 14세~19세의 청소년들이 함께 삶의 중요한 가치들을 배우고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일구며 살아가고 있어요. 모두가 평등한 통합교육을 지향하고 있으며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배움이 즐거운 '학교를 넘어선 학교'를 꿈꾸는 학교입니다.
🌺홈페이지 - www.dongbaeksch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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