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종학당과 한국교육원과 교류가 있는 날이었어요.
아직 개학 전이라 많은 학생들을 만나진 못했지만, 다양한 게임으로 금새 친근해 지고, 한국 전통놀이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한국교육원에서는 너무 큰 환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환대의 메세지가 크게 적혀 있었어요💚
타슈겐트 한국교육원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설치한 재외교육기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 교육원이라고 해요.
우즈베키스탄에는 한국어를 채택한 학교가 174개나 있고, 한국어 강좌를 듣는 사람도 5,0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어딜 가나 한국에 대한 호감도 크고요.
K-pop뿐 아니라 한국어, 한국무용, 부채춤까지 배울 수 있고 특히, K-pop 동아리도가 정말 활발하고 대회도 열린다고 해요.
오히려 한국보다 더 한국의 문화들을 애써 배우고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딜 가나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한국을 좋아하고 반가워해 주는 타국의 사람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기도 했어요.
낯선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지,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을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여러 마음이 교차한 하루였습니다.
도서관에 가니 책이 적어서 여쭈어 보니 현지에서는 한국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그나마 한국 기관에서 많이 보내주셔서 이만큼 채워졌다고 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청소년들이 현재 즐겨 있는 책들을 가져와 기증했을 텐데하고 아쉬움이 남았어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일정을 마치고는 시간이 남아 숙소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도 했답니다.
저녁마다 서로의 이야기와 그날의 감사함을 나누며 마무리를 하는데요.
동백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유명한 관광지나 멋진 장소에 다녀온 이야기보다 그날 만난 사람들 이야기가 대부분이에요.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어.”
숙소로 돌아와서도 늘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쩌면 여행이라는 건 유명한 장소보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 그리고 서로에게 건넨 마음인 것 같아요.
그런 만남들이 쌓여 그 나라에 대한 기억과 정서로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어제도 오늘도 동백이들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던 하루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디어디 갔다는 건 기억해야 할텐데…^^;;;;;;)
#타슈겐트한국교육원 #타슈겐트세종학당 #동백작은학교🌺 #대안교육 #대안교육기관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












오늘은 세종학당과 한국교육원과 교류가 있는 날이었어요.
아직 개학 전이라 많은 학생들을 만나진 못했지만, 다양한 게임으로 금새 친근해 지고, 한국 전통놀이도 하고 서로의 이야기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한국교육원에서는 너무 큰 환대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문을 열고 들어가자 마자 환대의 메세지가 크게 적혀 있었어요💚
타슈겐트 한국교육원은 대한민국 교육부가 설치한 재외교육기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한국 교육원이라고 해요.
우즈베키스탄에는 한국어를 채택한 학교가 174개나 있고, 한국어 강좌를 듣는 사람도 5,000명이 훌쩍 넘는다고 합니다.
어딜 가나 한국에 대한 호감도 크고요.
K-pop뿐 아니라 한국어, 한국무용, 부채춤까지 배울 수 있고 특히, K-pop 동아리도가 정말 활발하고 대회도 열린다고 해요.
오히려 한국보다 더 한국의 문화들을 애써 배우고 이어가고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어딜 가나 “안녕하세요~” 하고 먼저 인사를 건네며 한국을 좋아하고 반가워해 주는 타국의 사람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기도 했어요.
낯선 이들을 우리는 얼마나 반갑게 맞이하고 있는지, 다른 나라의 문화와 사람들을 얼마나 열린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여러 마음이 교차한 하루였습니다.
도서관에 가니 책이 적어서 여쭈어 보니 현지에서는 한국 책을 구하기가 쉽지 않고, 그나마 한국 기관에서 많이 보내주셔서 이만큼 채워졌다고 했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청소년들이 현재 즐겨 있는 책들을 가져와 기증했을 텐데하고 아쉬움이 남았어요.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일정을 마치고는 시간이 남아 숙소에서 여유롭게 물놀이도 했답니다.
저녁마다 서로의 이야기와 그날의 감사함을 나누며 마무리를 하는데요.
동백이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유명한 관광지나 멋진 장소에 다녀온 이야기보다 그날 만난 사람들 이야기가 대부분이에요.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분이 이런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정말 따뜻하게 대해주셨어.”
숙소로 돌아와서도 늘 만났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합니다.
어쩌면 여행이라는 건 유명한 장소보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대화, 그리고 서로에게 건넨 마음인 것 같아요.
그런 만남들이 쌓여 그 나라에 대한 기억과 정서로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어제도 오늘도 동백이들은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던 하루였다고 합니다. (그래도 어디어디 갔다는 건 기억해야 할텐데…^^;;;;;;)
#타슈겐트한국교육원 #타슈겐트세종학당 #동백작은학교🌺 #대안교육 #대안교육기관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