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노래할게…🎗️
2집 앨범의 제목처럼 오늘 416합창단과 제주청소년들,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 부른 노래가 아이들의 별에 닿을 것만 같았어요.
정희성 시인의 시낭송, 잔잔한 흐름을 잘 이어가 주었던 뮤지션 요조의 사회, 사랑스런 공간 삼달다방~
서로의 눈을 마주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위로이고 사랑이었던 노래가 제주 곳곳에 퍼져 나가는 듯 했어요.
서로가 관객이 되고 무대가 되어 전해지는 감동스러웠던 시간들…
슬픔과 사랑이 공존했던 아름다운 기억의 시간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
#너의별에닿을때까지노래할게 #기억은힘이세지 #416합창단 #동백작은학교🌺







너의 별에 닿을 때까지 노래할게…🎗️
2집 앨범의 제목처럼 오늘 416합창단과 제주청소년들,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 부른 노래가 아이들의 별에 닿을 것만 같았어요.
정희성 시인의 시낭송, 잔잔한 흐름을 잘 이어가 주었던 뮤지션 요조의 사회, 사랑스런 공간 삼달다방~
서로의 눈을 마주하며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위로이고 사랑이었던 노래가 제주 곳곳에 퍼져 나가는 듯 했어요.
서로가 관객이 되고 무대가 되어 전해지는 감동스러웠던 시간들…
슬픔과 사랑이 공존했던 아름다운 기억의 시간이 오래오래 이어지길 바랍니다. 🎗️
#너의별에닿을때까지노래할게 #기억은힘이세지 #416합창단 #동백작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