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에서 열렸던 ‘2023 환경교육 학생실천 국제 한마당’에 초청되어 동백이들이 작사작곡한 기후위기 노래 ‘사라져만 가네’ 공연 잘 하고 왔답니다.
전국의 다양한 친구들의 기후위기 실천에 대한 발표도 듣고,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옵션으로 따라온 전주여행, 그리고 배를 타기 위해 들렀던 여수여행 모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제주로 돌아오는 밤배 위에서 신나게 즐기고, 모두가 3등석에 옹기종기 모여 누워 하하호호 수다 떨다 함께 잠을 잤던 시간들도 모두모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이 되었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맞이 하며, 이제 한해를 잘 마무리 해야 할일만 남았네요.
추워진 날씨지만, 공동체의 온기는 더 따뜻하게 지펴 가볼게요!
#환경교육_학생실천_국제한마당 #전주여행 #여수밤바다 #기후위기 #동백작은학교🌺 #대안교육 #대안학교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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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작은학교는 생태, 인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학교를 넘어선 #언스쿨링 을 지향하며
온 마을과 세상을 배움터 삼아
소수의 청소년들이 모여 가족같이 살아가며
삶을 통해 실천하고 배우는 행복한 청소년 민주시민 공동체입니다.






전주에서 열렸던 ‘2023 환경교육 학생실천 국제 한마당’에 초청되어 동백이들이 작사작곡한 기후위기 노래 ‘사라져만 가네’ 공연 잘 하고 왔답니다.
전국의 다양한 친구들의 기후위기 실천에 대한 발표도 듣고, 다른 나라 친구들은 어떤 활동들을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무엇보다 옵션으로 따라온 전주여행, 그리고 배를 타기 위해 들렀던 여수여행 모두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답니다.
제주로 돌아오는 밤배 위에서 신나게 즐기고, 모두가 3등석에 옹기종기 모여 누워 하하호호 수다 떨다 함께 잠을 잤던 시간들도 모두모두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이 되었네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맞이 하며, 이제 한해를 잘 마무리 해야 할일만 남았네요.
추워진 날씨지만, 공동체의 온기는 더 따뜻하게 지펴 가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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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작은학교는 생태, 인권, 평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며 살아갑니다.
학교를 넘어선 #언스쿨링 을 지향하며
온 마을과 세상을 배움터 삼아
소수의 청소년들이 모여 가족같이 살아가며
삶을 통해 실천하고 배우는 행복한 청소년 민주시민 공동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