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우선, 우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She said’라는 페미니즘 책방이에요. 이곳은 여성과 성소수자 작가의 책을 판매하는 페미니즘 서점이에요. 오기 전부터 미리 조사하고 동백이들이 너무 가보고 싶었던 페미니즘 서점! 너무 궁금했어요!
한국에선 그 수도 적고 또 운영하기도 어려운 지점들이 있는데 독일의 페미니즘 서점은 어떨까 궁금궁금 해 하며 드디어 만난 She said !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계산을 하고 있는 이 풍경! 아! 얼마나 더 걸어야 한국에도 이런 문화가 펼쳐 질까? 부러웠어요!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성평등책을 탐색하고, 옆에 마련된 카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 책들을 읽으며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있었어요.
국어 수학 페미니즘 책을 들고가 소개하고, 책에 대한 소개를 독일어로도 번역해 책 첫장에 붙여 놓았어요. 서점지기에게 이 책의 내용과 봄알람 출판사에 대해 설명하니 너무 훌륭하다며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어딘가 꼭 놓아 달라고! 혹시 한국인이 다녀가면 좋아할거라고 선물을 주고 왔어요~
국수페 책이여~ 널리 널리 퍼져라~~~ 동백이들은 너무 행복하다며 여기저기 탐색하고, 영어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영어로된 페미니즘 책도 추천받아 보기도 했어요. 다양한 굿즈와 맛있는 말차라떼, 페미니즘 책방의 따뜻한 풍경과 온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어디서든 사람과 연결되기를 좋아하는 동백이들은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도 주며 카페지기와 책방지기들을 감동시켰어요~^^ 고맙고 따뜻하다며 눈물이 글썽 글썽! 그렇게 동백작은학교와 책 소개를 잔뜩하고 책방지기와 단체 사진을 찍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그리고, 트램을 타고 도착 한 곳은 홀로코스트 기념관이에요. 동백이들의 팀별 가이드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홀로코스트 추모비를 돌아 보았어요. 관 모양을 연상시키는 비석들은 중앙부를 지날수록 사람의 신장보다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중앙으로 들어서면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은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요. 대규모 인종 할살 정책에 의해 희생된 많은 유대인들을 기리며 천천히 비석 사이를 걸었고 몇명의 동백이들을 눈물을 글썽이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했어요.
그리고 베를린 장벽으로 향했어요. 오랜 역사와 아픔이 있는 역사의 현장을 공부하고 하나하나 돌아 보며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전쟁과 분단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백이들은 공정여행 오기전에 많은 조사와 공부를 하며 발표 및 언어 공부등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충분히 공부하고 갑니다.
그래서 직접 마주한 현장은 더욱더 깊이 있는 배움의 현장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스트사이드갤러리로 향했어요. 베를린 장벽에 조성된 이 갤러리는 105개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갤러리에요.
동백이들이 미리 공부한 ‘형제의 키스’라는 작품을 만난 순간 동백이들은 너무 기뻐했어요. 이 작품은 동독 공산당 서기장과 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화합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실제 소련의 브레즈네프와 동독의 호네커가 입맞춤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에요. 억압적인 정치사회, 공산주의의 억압과 위선을 풍자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준 작품이에요.
밤까지 동백이들의 가이드를 따라 가다 보니 오늘하루가 의미있는 시간들로 꽉 찼어요~~! 동백이들은 오늘 분단과 전쟁, 그리고 평화가 깃든 시간들을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으로 담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내일은 미기념도서관 앞에서 열리는 청소년 민주주의 행사에 참여해 워크숍도 하고, 베를린 곳곳의 역사현장을 가이드 선생님을 통해 돌아볼 예정이랍니다.
#Shesaid #Berlin #Germany #feminism #gender_equality #school_feminism #fair_travel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 #동백작은학교🌺 #대안교육 #대안학교 #인문 #예술 #생태 #평화 #인권 #제주스럽게🏝 #청소년들의_꿈☺️ #따뜻한_공동체 #민주시민교육 #Dongbaek_Democratic_Citizens_School🌺#학교를넘어서 #온세상을_마음껏_즐겨라 #교육혁명

























베를린에 무사히 도착했어요~!
우선, 우리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She said’라는 페미니즘 책방이에요. 이곳은 여성과 성소수자 작가의 책을 판매하는 페미니즘 서점이에요. 오기 전부터 미리 조사하고 동백이들이 너무 가보고 싶었던 페미니즘 서점! 너무 궁금했어요!
한국에선 그 수도 적고 또 운영하기도 어려운 지점들이 있는데 독일의 페미니즘 서점은 어떨까 궁금궁금 해 하며 드디어 만난 She said !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계산을 하고 있는 이 풍경! 아! 얼마나 더 걸어야 한국에도 이런 문화가 펼쳐 질까? 부러웠어요!
부모들은 어린 자녀들과 함께 성평등책을 탐색하고, 옆에 마련된 카페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페미니즘 책들을 읽으며 여유롭게 차를 마시고 있었어요.
국어 수학 페미니즘 책을 들고가 소개하고, 책에 대한 소개를 독일어로도 번역해 책 첫장에 붙여 놓았어요. 서점지기에게 이 책의 내용과 봄알람 출판사에 대해 설명하니 너무 훌륭하다며 좋아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어딘가 꼭 놓아 달라고! 혹시 한국인이 다녀가면 좋아할거라고 선물을 주고 왔어요~
국수페 책이여~ 널리 널리 퍼져라~~~ 동백이들은 너무 행복하다며 여기저기 탐색하고, 영어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은 영어로된 페미니즘 책도 추천받아 보기도 했어요. 다양한 굿즈와 맛있는 말차라떼, 페미니즘 책방의 따뜻한 풍경과 온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지요. 어디서든 사람과 연결되기를 좋아하는 동백이들은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도 주며 카페지기와 책방지기들을 감동시켰어요~^^ 고맙고 따뜻하다며 눈물이 글썽 글썽! 그렇게 동백작은학교와 책 소개를 잔뜩하고 책방지기와 단체 사진을 찍고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답니다.
그리고, 트램을 타고 도착 한 곳은 홀로코스트 기념관이에요. 동백이들의 팀별 가이드에 따라 자세한 설명을 들으며 홀로코스트 추모비를 돌아 보았어요. 관 모양을 연상시키는 비석들은 중앙부를 지날수록 사람의 신장보다 높아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고, 그 중앙으로 들어서면 어떤 소음도 들리지 않은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요. 대규모 인종 할살 정책에 의해 희생된 많은 유대인들을 기리며 천천히 비석 사이를 걸었고 몇명의 동백이들을 눈물을 글썽이며 마음이 너무 아프다고 했어요.
그리고 베를린 장벽으로 향했어요. 오랜 역사와 아픔이 있는 역사의 현장을 공부하고 하나하나 돌아 보며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전쟁과 분단에 대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동백이들은 공정여행 오기전에 많은 조사와 공부를 하며 발표 및 언어 공부등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충분히 공부하고 갑니다.
그래서 직접 마주한 현장은 더욱더 깊이 있는 배움의 현장으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스트사이드갤러리로 향했어요. 베를린 장벽에 조성된 이 갤러리는 105개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세계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갤러리에요.
동백이들이 미리 공부한 ‘형제의 키스’라는 작품을 만난 순간 동백이들은 너무 기뻐했어요. 이 작품은 동독 공산당 서기장과 소련 공산당 서기장의 화합을 상징하는 그림으로 실제 소련의 브레즈네프와 동독의 호네커가 입맞춤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에요. 억압적인 정치사회, 공산주의의 억압과 위선을 풍자한 작품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서 많은 이들에게 잘 알려준 작품이에요.
밤까지 동백이들의 가이드를 따라 가다 보니 오늘하루가 의미있는 시간들로 꽉 찼어요~~! 동백이들은 오늘 분단과 전쟁, 그리고 평화가 깃든 시간들을 함께 걸으며 몸과 마음으로 담았던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내일은 미기념도서관 앞에서 열리는 청소년 민주주의 행사에 참여해 워크숍도 하고, 베를린 곳곳의 역사현장을 가이드 선생님을 통해 돌아볼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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